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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데이케어센터서 13명 확진…"방문자 검사"

권태훈 기자

입력 : 2020.06.12 09:34|수정 : 2020.06.12 10:18


서울 도봉구 도봉1동 소재 성심데이케어센터에서 확진자 13명이 나왔다고 도봉구가 12일 밝혔습니다.

도봉구는 재난 긴급문자를 통해 이렇게 알리고 최근 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이 보건소에서 즉시 상담·검사를 받도록 당부했습니다.

이 집단감염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즉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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