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도중 타구에 머리를 맞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이승헌이 부상을 털어내고 그라운드 복귀를 준비합니다.
롯데 구단에 따르면 이승헌은 지난달 25일 퇴원 후 자택에서 간단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별다른 후유증을 겪지 않은 이승헌은 구단과 상의 끝에 오는 16일 재활군에 합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승헌은 당분간 김해 상동구장에서 훈련을 소화하고, 단계별로 훈련 강도를 높여간 뒤 실전 복귀 시점을 조율할 계획입니다.
지난달 17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했던 이승헌은 상대 타자의 타구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