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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구 자쿠와 음식점 방문자 외출 자제 요망"

입력 : 2020.05.19 22:44|수정 : 2020.05.19 22:44


경기 안양시는 지난 3일 밤 11시∼4일 새벽 4시, 14일 밤 8∼11시 사이, 15일 오후 7∼12시, 17일 오후 6시30분∼18일 새벽 3시 만안구 장내로 143번지 15에 있는 '자쿠와 음식점' 방문자들의 외출 자제를 요청했다.

19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곳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식당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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