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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세계최대 아동성착취물' 손정우 美로 넘기나

입력 : 2020.05.19 10:55|수정 : 2020.05.19 10:57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범죄인 인도심사 중계 법정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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