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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머슴" "사람 죽어도 변명만" 경비원 눈물 멈추려면?

입력 : 2020.05.15 16:24|수정 : 2020.05.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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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최준현 대한변호사협회 노동법 전문 변호사, 한소희 SBS 시민사회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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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비원이 무슨 죄? 입주민 갑질에 '눈물'

최준현/대한변호사협회 노동법 전문 변호사
"경비원들 '고령'이어서 고용 상태 불안정…우월적 지위 등 이유로 갑질"
"피해 경비원들 '생계 유지' 이유로 고소 못 하는 상황"
"목격자 증언·구체적 진술 있다면 상해·폭행죄 처벌 가능"

한소희/SBS 시민사회팀 기자
"피해 경비원에 수차례 폭언하고 주차 위반 스티커 얼굴에 던지기도"
"가해 입주민, '싸움 과정서 허리 다쳤다' 주장"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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