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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골퍼의 집콕 '묘기 샷'…프로는 유리 '와장창'

김형열 기자

입력 : 2020.05.01 21:18|수정 : 2020.05.0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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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 머물면서 아마추어 골퍼들이 다양하게 선보이는 묘기 샷.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하나는 띄우고, 하나는 굴려서 공 2개를 컵 하나에 쏙.

오, 이것은 또 무엇일까요?

공과 컵을 이용한 아마추어 골퍼의 다양한 묘기 샷. 정말 기가 막힌 실력입니다.

두 여성이 차와 지붕 위에서 동시에 칩샷. 성공했어요.

이번에는 아마추어들의 묘기 샷과 대비되는 프로 골퍼 토마스 비요른의 실수 장면.

칩샷 레슨을 하다가 자기 집 유리창을 깨뜨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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