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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에 출연해서 트바로티라는 별명을 갖게 된 김호중 씨가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찾아줬습니다. 11년 전 고등학교 3학년때 SBS 스타킹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기억이 생생하다고 했습니다. 문제 학생에서 성악가의 꿈을 키울 수 있게 된 계기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성악가에서 다시 트로트 가수라는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어려웠던 어린 시절, 포기하지 않도록 그를 붙잡고 음악의 세계로 이끈 은인들이 있습니다. 바로 할머니와 선생님입니다. 한 사람의 삶을 바꾸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 인터뷰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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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