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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지도부 부재…비대위 영입 거론 인물은?

입력 : 2020.04.17 16:25|수정 : 2020.04.1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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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성회용 SBS 논설위원, 김성완 시사평론가,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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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당 '비대위'로

-김성완 시사평론가
"민생 사안에는 합의…여당 독주 견제 역할 해줘야"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외부인사보다 당내 관리형 비대위원장이 적절"

● 위성 교섭단체?

-김성완 시사평론가
"위성정당 창당 때와 같은 꼼수 반복…약속대로 합당해야"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교섭단체의 힘 고려한 야당의 현실적 선택"

-성회용 SBS 논설위원
"與野 '위성교섭단체' 논의는 공수처장 임명‧정당보조금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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