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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게 패스다"…미식축구공이 농구 골대로 '쏙'

입력 : 2020.04.16 21:16|수정 : 2020.04.1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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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풋볼 선수 앤디 달튼이 집 앞마당에 농구 골대를 세워놓고 두 아들 앞에서 환상적인 패스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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