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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미상 폐렴' 있어야 검사?…코로나19 검사 축소 논란

입력 : 2020.04.13 16:12|수정 : 2020.04.13 16:12

질본 검사 지침 추가에 전문가들 다양한 목소리

동영상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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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 30명대

-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중대본이 현장 의심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원인 미상 폐렴 등'에 대한 유권 해석 필요"
"전 세계 확진자 발생…北 '확진자 0명' 의학적으로 힘들어"

-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의사들 자유롭게 판단하여 코로나19 검사해야"
"뉴욕 도시 특성상 '사회적 거리두기' 어려워 확진자 속출한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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