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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식 전 국무총리 별세…향년 91세

정경윤 기자

입력 : 2020.04.12 21:09|수정 : 2020.04.1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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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식 전 국무총리가 오늘(12일) 향년 91세로 별세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노태우 정부 시절 국무총리로 재직하면서 남북 고위급회담 수석대표를 맡아 '남북 화해, 불가침, 교류 협력' 등을 담은 남북 기본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1989년 문교부 장관 시절에는 전교조를 불법 단체로 규정하고 교사들을 해임하는 등 강경하게 조치해 총리 서리 시절 학생들한테 밀가루 봉변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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