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유튜버 '열심히 길리안(Gillian)' 님이 꿈꾸는 사회는 바로 "친절한 사회"입니다.
'열심히 길리안'은 찍자 우리 사이로[4.15] 챌린지에 참여하며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서로 친절한 말 한마디, 따뜻한 말 한마디로 좀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튜브를 하며 악플을 받아본 적이 있다고 언급한 '열심히 길리안'은 "따뜻한 말 한 마디가 그 사람의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악플에 대해서는 우리 사회가 좀 더 엄격하고 단호하게 대했으면 한다"고 소망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