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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오면 문 닫는다!…상춘객 끊이지 않자 지자체들이 내놓은 해결책은?

정형택 기자

입력 : 2020.04.02 18:05|수정 : 2020.04.0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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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퍼지는 걸 막기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인 요즘. 여의도 벚꽃축제를 비롯하여 봄꽃 축제 대부분이 취소됐는데도 벚꽃 명소엔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각 지자체에선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계속해서 이어지자 꽃길을 통제하는 등 조치에 나섰습니다. 전국 곳곳 벚꽃 명소 근황을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설민환, 강동철 / 편집: 이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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