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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총력 모드'…심상정 "위성정당, 역사 심판 받을 것"

입력 : 2020.03.30 16:13|수정 : 2020.03.3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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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윤춘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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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D-16

윤태곤/더모아 정치분석실장
"종로 이낙연 '수비형'…황교안, 격차 좁히기 어려워"
"민생당, 호남서 이낙연 팔아 선거운동"

장성철/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총선 치러보지 않은 황교안, 김종인 영입 통해 부담 덜어"
"연동형 비례제 판단 오류‧후계자 육성 못한 정의당 위기"

윤춘호/SBS 논설위원
"이번 총선, 군소 정당 존재감 유독 약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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