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14일)과 내일 주말 이틀 동안 공적 판매처에서 마스크 1천36만 7천 개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말 판매 마스크는 서울·경기 지역은 약국에서, 이 외 지역은 약국과 하나로마트에서 오늘 878만 6천 개, 내일 158만 1천 개가 유통될 예정으로 생년과 상관없이 살 수 있습니다.
하나로마트의 경우 오늘부터 마스크 중복 구매 확인 시스템이 적용돼 주중에 약국 등지에서 구매한 경우 추가 구입할 수 없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