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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증시, 장중 10% 이상 폭락

입력 : 2020.03.12 23:01|수정 : 2020.03.12 23:01


프랑스 파리 증시의 주가지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12일(현지시간) 현재 장중 10% 이상 폭락했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이날 오후 2시52분 현재 4,127.99로 전날 종가대비 10.59% 급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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