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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파트 첫 코호트 격리…확진자 전원 신천지 교인?

이호건 기자

입력 : 2020.03.07 18:48|수정 : 2020.03.0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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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아파트가 통째로 출입 금지 조치됐습니다. 아파트 주민 수십 명이 코로나19 집단 감염 판정을 받으면서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해 전체가 격리 조치된 건데요, 이번에 확진 판정 받은 아파트 주민들은 모두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비디오머그가 내막을 생생히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 이호건 / 편집 : 이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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