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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재활용품 처리업체서 화재…다친 사람은 없어

안상우 기자

입력 : 2020.03.04 23:14|수정 : 2020.03.04 23:15


오늘(4일) 저녁 7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한 폐플라스틱 처리업체 건물에서 불이 나 2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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