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스포츠

'내 몸이 부서져도'…끝까지 따라가 살린 '허슬 플레이'

이정찬 기자

입력 : 2020.03.02 08:20|수정 : 2020.03.02 08:20

동영상

남자배구 현대캐피탈의 42살 노장 리베로 여호현 선수의 포기를 모르는 허슬 플레이로 파워스포츠 마칩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