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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창녕공장서 확진자 발생…공장 임시 폐쇄

노동규 기자

입력 : 2020.02.29 22:09|수정 : 2020.02.29 22:09


경남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확진자는 해당 공장서 일하는 30살 직원으로, 어제(28일) 오후 확진된 걸로 알려졌습니다.

넥센타이어는 내일부터 창녕공장을 폐쇄하고 전 구역을 방역한 뒤 다음 달 3일부터 공장을 다시 가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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