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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신임 대법관 코로나19에 확산에 취임식 취소

박원경 기자

입력 : 2020.02.28 18:01


조희대 대법관 후임으로 다음달 취임하는 노태악 신임 대법관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영향을 취임식을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법원에 따르면 다음 달 4일 취임하는 노 신임 대법관은 별도의 취임 행사를 갖지 않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추세 속에서 여러 사람이 한 곳에 모이는 행사는 가급적 피하자는 노 신임 대법관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음 달 3일 퇴임하는 조 대법관 역시 퇴임식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을 비롯한 대법관들, 대법원 및 법원행정처 간부, 조 대법관의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