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스포츠

야구가 안 되면♬ 현진스쿨!…류현진, 메이저리그 선수에게 한 수 가르친 사연은?

최희진 기자

입력 : 2020.02.18 20:27|수정 : 2020.02.18 20:27

동영상

메이저리그 토론토의 에이스 류현진이 스프링캠프에서 ‘선생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몸을 만들고 있는 류현진은 아직 낯선 동료선수들과 서서히 합을 맞춰나가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불펜투구도 시작했는데, 투구를 본 토론토 유망주들은 류현진에게 다가가 여러 조언을 구합니다. 가장 열심히 묻고 배운 건 류현진의 최고 필살기 커터였습니다. 류현진의 열혈 강의(?) 현장을 〈스포츠머그〉가 담았습니다.
 
(글·구성: 박진형 / 번역: 인턴 유서영 / 영상취재: 전경배 / 편집: 박경면)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