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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꺾은 '힘찬 찌르기'…여자 에페 단체전 '정상'

입력 : 2020.02.10 21:22|수정 : 2020.02.1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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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월드컵 단체전에서 세계 1위 중국을 꺾고 정상에 오르며 도쿄올림픽 전망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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