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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9번째 인재로 여성 법조인 7인 영입

박상진 기자

입력 : 2020.02.03 22:38|수정 : 2020.02.03 22:38


▲ 전주혜 변호사

자유한국당이 4·15 총선을 위해 여성 법조인들을 대거 영입합니다.

한국당은 내일(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2020 영입 인재 환영식'을 열어 9번째 영입 인재로 여성 법조인 7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이자 2016년 새누리당 윤리위원을 지낸 전주혜 변호사를 포함해 당내·외 여성 법조인들 7명이 '영입 인재'로 공개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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