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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2차 전세기 교민들 태우고 이륙

원종진 기자

입력 : 2020.02.01 06:26|수정 : 2020.02.03 11:2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인근 지역의 우리 교민들을 데려오기 위한 전세기가 우한에서 이륙했습니다.

어젯(31일)밤 9시 18분 김포공항을 출발해 우한에 도착한 대한항공편 전세기는 교민들을 태우고 조금 전 우한 텐허 공항에서 이륙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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