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대만 승인" 우한 전세기 일정 돌연 변경…왜?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김형래 SBS 정책문화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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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미뤄진 전세기…우한 교민들 무사히 올 수 있을까?

- 김형래 SBS 정책문화팀 기자
"한국·중국, 무증상자만 탑승하기로 협의된 상황"
"최근 고교생이 SBS 로고 사용한 가짜뉴스 만들어 유포하기도"
"WHO 비상사태 선포 시 입국 검역 달라질 것"

-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유증상.무증상자, 마스크 착용하고 자리 격리배치 해야"
"마늘·양파 먹으면 회복 빠를 수는 있지만…치료제로는 부적절"
"신종 코로나, 사스·메르스와 같은 바이러스…무증상 전파 우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