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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기록 제조기 우하람, 도쿄올림픽에서 새 역사 쓴다!

최희진 기자

입력 : 2020.01.29 14:39|수정 : 2020.01.2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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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다이빙 우하람 선수가 3m 스프링보드와 10m 플랫폼에서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2016 리우올림픽에도 출전해 한국 다이빙 역사상 최초로 결승에 진출했던 우하람 선수는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는 메달을 꿈 꿉니다. 우하람 선수가 과거 출전했던 국제 대회에서 한국 다이빙 역사를 새로 써내려갔던 순간과 이번 도쿄올림픽 각오를 <스포츠머그>에서 담아봤습니다.

(글·구성: 인턴 김효선 / 편집: 이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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