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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행 마지막 티켓 따낸 16살 탁구 막내…두 손 번쩍!

입력 : 2020.01.27 21:15|수정 : 2020.01.2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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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이 패자부활전을 통해 도쿄올림픽 단체전 마지막 티켓 한 장을 극적으로 따냈습니다.

16살 막내 신유빈의 활약이 결정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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