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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전 빌렸다가 '빚 노예' 신세…공증 사기 수법 보니

입력 : 2020.01.22 16:01|수정 : 2020.01.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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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전형우 SBS 경제부 경제정책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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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파괴하는 '공증 사기'

- 전형우 SBS 경제부 경제정책팀 기자
"사채업자, 공증 대리위임장 지장 찍게 해서 돈 부풀려 피해자 모르게 하기도"
"공증제도, 제도적 개선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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