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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핵 썼나요?…쇼트트랙 서휘민 압도적인 격차로 유스올림픽 2관왕

최희진 기자

입력 : 2020.01.21 15:13|수정 : 2020.01.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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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대표팀 막내 서휘민이 동계유스올림픽에서 압도적인 속도로 여자 500m 금메달을 땄습니다. 지난 19일 열린 여자 1000m 우승에 이은 대회 2관왕입니다. 우리 대표팀 선수들은 쇼트트랙 종목에 걸린 금메달 4개를 싹쓸이하며 세계 최강의 위용을 뽐냈습니다. 서휘민 선수의 속이 뻥 뚫리는 레이스, 〈스포츠머그〉와 함께 하세요.
 
(글·구성: 박진형 / 편집: 김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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