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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이 찢어졌어도 김연경은 김연경! 여자 배구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이끌다!

최희진 기자

입력 : 2020.01.14 19:30|수정 : 2020.01.1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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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태국과의 원정경기에서 3:0 압승을 거두며 2020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날 김연경 선수는 복근이 찢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진통제를 먹고 경기를 뛰며 22득점을 올렸습니다. 도쿄 올림픽을 앞둔 배구 여자 국가대표팀의 쾌진격, 소셜 미디어 스포츠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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