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정치

검찰 인사 후폭풍…윤석열 총장 '침묵의 의미'는?

입력 : 2020.01.10 15:11|수정 : 2020.01.10 16:04

동영상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민성기 SBS 논설위원, 김성완 시사평론가, 정태근 전 국회의원
--------------------------------------------

● 검찰인사 후폭풍

-김성완 시사평론가
"檢, 검찰개혁 저항 의도로 무리한 수사"
"檢, 혐의 부풀려 청와대 맹공..정치적 의도 뚜렷"

-정태근 전 국회의원
"추미애, 수사방해해"
"청와대 압수수색, 수사 계속 의지 밝힌 것"
"추미애 적은 추미애..언행불일치"

-민성기 SBS 논설위원
"윤석열, 사퇴 않고 버티겠다는 뜻"

● 한동훈 '부산행'

-민성기 SBS 논설위원
"한동훈, 수사 치밀하고 독하게 하기로 유명"
"한동훈, 좌천으로 볼 수 있어"

● 尹총장 불신임 논란

-김성완 시사평론가
"검찰 인사 문제, 노무현 정부 때와 비슷해"

-정태근 전 국회의원
"윤 총장 감찰 성립 어려워"

-민성기 SBS 논설위원
"검찰 수사로 여권 입장 어려워질 수도"

● 민주 "공정"··한국 "폭거"

-김성완 시사평론가
"한국당, 검찰에 일관성 있었으면"

-정태근 전 국회의원
"검찰 수사 흐지부지되면 특검 갈 것"

-민성기 SBS 논설위원
"윤석열, 여권의 스타에서 야권의 스타로"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