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오사카 G20 정상회의에서 어색한 '8초 악수'로 얼어붙은 관계를 확인했던 한일 두 정상. 4개월 만에 다시 만난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도 역시나 8초 만남을 재연했었죠. 그런데, 오늘(24일)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만난 두 정상의 분위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비디오머그가 분석해 봤습니다.
(글 구성 : 황승호 / 영상취재 : 박승원 유동혁 / 편집 : 정용희 권다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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