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정치

美 해군 EP-3E 정찰기, 한반도 상공비행…대북 감시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9.12.19 19:23|수정 : 2019.12.19 19:23


미국 해군 소속 EP-3E 정찰기 1대가 한반도 상공을 비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에 따르면, EP-3E는 오늘(19일) 한반도 7.6㎞ 상공에서 대북 감시 비행을 했습니다.

미군 정찰기 출동은 지난 13일 미 해군 P-3 초계기와 미 공군 RC-135 이후 6일 만입니다.

EP-3E는 신호정보 수집 및 정찰을 담당하는 항공기로 지상과 공중의 모든 신호를 포착해 분석하고, 미사일 발사 전후 방출되는 전자신호와 핵실험 때의 전자기 방사선 신호 등도 포착할 수 있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