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12·12 자숙 아닌 자축…도 넘는 전두환 '쏟아진 분노'

입력 : 2019.12.13 15:56|수정 : 2019.12.13 16:11

동영상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
--------------------------------------------

● '자숙' 해야 하는 날 '자축' 파티를…도 넘는 전두환의 뻔뻔함

임한솔 / 정의당 부대표
"제일 저렴한 가격이 단품 8만원…혀 내두를 정도의 고급 식당"
"12.12일에 모임 한다는 것 본인들이 모를리 없어"
"전두환 '서대문 주민세' 6,700원도 안 내…세금 납부가 먼저"

김태현 / 변호사
"전두환 지지자 아니라면 어느 국민도 비판할 수밖에 없어"
"노재헌, 아버지 대신 사과한 부분 평가할만"
"'불출석 허가' 여부 재판부 입장에서 고민될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