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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 전달만 했다면서 '동향 파악?'…靑 정조준하는 검찰

입력 : 2019.12.09 16:40|수정 : 2019.12.09 16:40

동영상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원일희 SBS 논설위원, 김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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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정조준하는 검찰

-원일희 SBS 논설위원
"황운하 '피의자' 신분…검찰 소환조사 불가피하다는 분위기"
"조국 소환조사 불가피…하명수사 논란도 '묵비권' 행사?"

-김태현 변호사
"청와대서 확보한 문건·검찰로 넘어간 문건, 가공됐나 확인해야"
"검찰 판단에 따라 조국 직권남용 기소 가능성 배제 못 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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