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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날 줄이야…LG맨 정근우, 정찬헌한테 받은 문자 내용은?!

박수진 기자

입력 : 2019.11.27 19:17|수정 : 2019.11.2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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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로 LG의 유니폼을 입게 된 정근우 선수가 입단 소감을 밝혔습니다. 전 국가대표 2루수의 명예 회복을 선언했습니다. 정근우의 LG 입단을 가장 먼저 반긴 선수는 5년 전 빈볼 시비를 벌였던 정찬헌이었다고 합니다. 두 선수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스포츠머그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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