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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일본과 난타전 끝 2점차 아쉬운 패배

입력 : 2019.11.17 00:09|수정 : 2019.11.17 00:23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4차전에서 예상을 깬 난타전 끝에 일본에 8대 10으로 패했습니다.

이미 결승에 진출한 두 팀은 17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 다시 격돌해 우승을 놓고 제대로 맞붙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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