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 젊은 피, 청년 정치인들이 만났다!
장종화 더불어민주당 청년 대변인과
이윤경 자유한국당 청년 부대변인의 정치 수다 빅-매치!
최근 '82년생 김지영 논평' 논란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장종화 청년 대변인이 솔직 해명을 내놨다.
유학파 성악가 출신 이윤경 청년 부대변인은
대체! 왜! 정치권에 뛰어들었을까?
하-이 클래-스 가곡으로 스튜디오를 휘어잡았다는데...
여기에 청년 대변인들은 자신이 직접 느낀 당 대표에 대해
감히 한마디 한다는데…("대표님은… 안 보겠죠? ㄷㄷ").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편상욱 앵커의 유쾌한 진행과
청년 대변인들의 솔직 발랄한 정치 수다가 만났다!
2020 뺏지쇼 앙큼상큼 '청정수'는
오늘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SBS뉴스 유튜브로 찾아갑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