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이 9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김현수가 9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한국야구대표팀의 김경문 감독과 선수들이 9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야구대표팀이 9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