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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기소 방침' 靑에 미리 알렸다?…檢-靑 진실공방

입력 : 2019.11.04 16:09|수정 : 2019.11.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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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준석 前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임찬종 SBS 법조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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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다 둘러싼 논란 점입가경

이준석 / 前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타다 기소, 규제 회피의 목적 강해"
"타다 합법 시 택시 서비스 체계 무너져…불법 운영 행태 나올 수도"
"타다, 규제의 틀 안에 운영돼야"

임찬종 / SBS 법조팀 기자
"타다는 택시와 동일하다는 게 검찰 판단"
"청와대 민정수석실, 보고 받은 적 없다"
"타다, 파견법위반 기소될 가능성 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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