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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불꽃 하이킥! 39살에 격투기 챔피언 된 여성 무에타이 파이터

박종진

입력 : 2019.11.05 18:52|수정 : 2019.11.06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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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에서 최근 가장 핫한 입식격투기 여자 챔피언 이승아 선수(39세)를 만났습니다.

35살에 우연한 계기로 무에타이에 입문한 그녀는 4년 만에 킥복싱 챔피언과 입식격투기 MAX FC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최근에는 챔피언 방어전에서 상대를 봐주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는데요, 이승아 선수에게 직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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