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AI 정부 선언한 날…신사업 '타다' 제동 건 검찰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원일희 SBS 논설위원, 박연미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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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콜택시? 타다 사면초가

원일희 / SBS 논설위원
"'타다' 문제, 정부가 해결않고 사법부로 넘기는 것 안타까워"
"상생과 공유 전제되지 않은 기술 힘들어"
"현행 법대로라면 불법 가능성 높아"

박연미 / 경제평론가
"'타다' 문제, 시장의 논리로 푸는 것이 타당"
"시장 규모 130만 명·기사 포함 관련 인력 9천 명…1년새 '타다' 시장 확산"
"신·구 기술 경쟁은 불가피한 상황"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