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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남긴 숙제…얼굴 없는 살인자 '악플' 해결책은?

입력 : 2019.10.22 17:09|수정 : 2019.10.2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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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김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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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 없는 살인자 '악플' 언제쯤 멈춰질까

이수정 /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당사자와 악플러들 사이 관계가 있는 경우 있어…엄벌에 처해야"
"글 올릴 때 상처받는 이도 생각해야"
"인터넷 실명제 도입해도 악플 줄지 않아…재도입해도 실효있을지 의문"

김태현 / 변호사
"설리 비보 듣고 '악플' 이라는 단어 떠올라"
"악플러들, 악플 달며 무엇을 얻나 스스로 생각해봐야"
"욕설이 허위인지 진실인지에 따라 처벌 달라져"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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