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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단독 선두로 이끈 '환상 샷 이글'

입력 : 2019.10.05 21:18|수정 : 2019.10.0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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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우승 상금 3억 7천5백만 원이 걸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김지영 선수가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환상적인 샷 이글이 결정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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