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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선희 "북미, 10월 5일 실무협상 개최 합의"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입력 : 2019.10.01 17:55|수정 : 2019.10.01 18:42


북미가 오는 5일 실무협상을 열기로 했다고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밝혔습니다.

최선희 부상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북미 쌍방은 오는 4일 예비접촉에 이어 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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