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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유엔대사 "美의 6·12공동성명 철저이행이 평화·안전 관건"

유병수 기자

입력 : 2019.10.01 03:20|수정 : 2019.10.01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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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유엔주재 북한 대사가 미국 측에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의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김 대사는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을 통해서 "한반도 평화와 안전을 공고히 하는 관건은,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채택된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을 철저히 이행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사는 "지금까지 북미 관계가 악순환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미국의 북한 적대시 정책 때문이라며 앞으로 있을 미국과의 포괄적 논의가 기회의 창일지 위기의 계기가 될지는 미국이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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