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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오늘 마감…공급액의 3∼4배 몰려

유덕기 기자

입력 : 2019.09.29 12:07|수정 : 2019.09.2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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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2%대 장기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 전환대출' 신청이 오늘(29일) 자정 마감됩니다.

접수 개시 엿새만인 지난 22일 신청액이 공급 한도 20조 원을 넘은 안심 전환대출은 지난 26일 신청액 5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 추세면 최종 신청액이 공급액의 3∼4배를 넘을 것으로 전망돼 상품을 기획한 금융위원회의 수요 예측을 크게 벗어나게 됩니다.

금융위는 신청이 마감되는 대로 신청자들의 소득·주택 가격 분포와 예상 커트라인 등을 분석해 내일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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