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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선수가 구급차 대신 택시 타고 응급실 간 사연

최희진 기자

입력 : 2019.09.24 17:17|수정 : 2019.09.2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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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 도중 크게 다친 선수가 구급차 대신 택시를 타고 응급실로 이송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동네 축구도 아닌 프로축구 1부 리그에서 그런 일이 벌어져서 더욱 충격적입니다. 볼리비아 프로축구에서 발생한 일인데 어떻게 해서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스포츠머그에서 당시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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