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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이중국적 밝혀야"…한국당, 나경원 아들 논란에 '내홍'

입력 : 2019.09.23 17:03|수정 : 2019.09.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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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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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아들 국적 논란…왜?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나경원 의혹 관련 그동안 분명히 안 밝혀"
"나경원, 해명했으니 아들 국적 논란 잦아질 듯"

김태현 변호사
"원정출산 보다 이중국적 밝히기 쉽지 않아"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나경원 원정출산 의혹, 근거 없어…홍준표 발언 의아"
"이중국적은 원정출산의 전제"

● "내부총질" vs "고언 안 해"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황교안 대표가 홍준표 전 대표 공천 줄지 미지수"
"공천, 당 대표의 의지에 달려있어"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민주당 인재영입위 구성 안 돼 있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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